삐아제의 교육이론에 바탕을 둔 '구성주의 체험 학습' - 레고에듀케이션 러닝 컨셉

"보다 나은 학습은 교사가 보다 잘 가르칠 수 있는 방법을 발견하는 데 있지 않고 학습자 스스로 지식을 보다 잘 구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있다"는 삐아제의 교육이론(Constructivism)에 근거하여 M.I.T.의 시무어 페퍼트 교수가 정립한 '구성주의(Constructionism)'는 레고에듀케이션의 기본 교육 원리입니다. 폐쇄적인 교육 환경을 탈피하고 개방적인 횐경을 만들어 줌으로써 아이가 주어진 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교사와 계속되는 상호작용을 통해서 현상에 대한 논리를 스스로 찾아갈 수 있게 됩니다.

아이의 자신감을 키워줍니다.
다양한 모혐조립을 완성시킴으로써 성취감을 느끼게 되고 이를 통해 아이는 세상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됩니다.

표현력이 풍부해 집니다.
교사와 계속되는 대화를 통해 아이의 숨은 생각을 드러나게 하기 때문에, 자신의 느낌이나 생각을 정확하게 표현하게 됩니다.

학습 효과가 즉각적입니다.
레고에듀케이션의 커리클럼은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소재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학습 내용을 실생활에 바로바로 적용할 수 있어 학습 효과가 높습니다.

사회성과 협동심을 키워줍니다.
친구들과 모형을 조립해가는 과정 속에서 '공동체' 개념을 익히게 되므로 헙동심과 사회성이 길러집니다.

정리정돈의 습관이 길러집니다.
레고에듀케이션의 수업은 사용한 교구들을 정리정돈하는 것을 끝으로 마무리되므로 사용한 교구들을 아이들 스스로가 정리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정리정돈의 습관을 익히게 됩니다.